- -2백여 마을순회 전직원 총 현장 교육 -5월말까지 휴일반납 특별근무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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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농가들의 시름을 안겨준 벼 키다리병에 대한 강력대책을 시행한 결과 95%이상의 방제성과를 거둔데 이어 6월말까지 휴일을 반납하는 특별근무체제를 구축,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한달 동안 200여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2천 1백여 명의 농업인을 교육하는 외에 읍면별 전담직원을 풀가동시켜 현장을 방문하는등 풍농[豊農] 대장정의 기염을 토[吐]하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에 그치지 않고 ▲ 새해영농설계교육시 키다리병 중점교육과 ▲ 종자소독방법에 따른 벼 키다리병 발생묘 전시 ▲ 종자소독 관련 SMS 문자메세지 1천여 농가발송 ▲ 종자소독 관련 현수막 주요노선 7개소 게시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의 벼 재배면적은 13,400ha로 이중 주남벼가 9천여ha로 67%를 차지하고 있으나 주남벼는 키다리병에 저항성이 약한 품종이나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으로 키다리병예방의 안전지대를 확보했다는 평가이다.
벼 키다리병은 최근 지구 온난화와 벼품종의 다양화로 발생빈도가 높으며 출수가 되지 않고 말라죽는데 출수가 된다고 해도 잘 여물지 못해 농가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종자 전염성 병원균에 의한 것으로 볍씨소독만으로도 90%이상 예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