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회장:이재석]가 5월 13일 관내 어르신150여명을 대상으로 제23회 노인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 논산공설운동장에서 2009년 제23회 노인효도관광 발대식을 가진 이재석 회장 박성식 총무를 비롯한 논산시 모범운전자회 회원50여명은 강경.연무,취암,부창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자신들의 택시 50여대에 나누어 태우고 9시 30분 공설운동장을 출발 연무읍 강경읍 시내관광과 계백장군 유적지 관람에 나섰다.
이들 효도관광 차량 대열은 낮 12시경 전북 대둔산 도립공원 광장에 도착. 모범운전자 회원들은 미리 정성스레 마련한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접대하고 너훈아 지창수 등 초청 가수와 김동주 논산시연예인협회장 이주성 논산시가수협회장 등이 우정 출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공연을 펼쳤다.
이재석 회장을 비롯한 모범운전자들은 행사 내내 어르신들의 점심 수발을 드는 등 노인공경에 극진한 모습을 보여 행사에 참석한 남여 어르신들의 칭송을 받았다.
특히 이들 논산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은 오후3시 경 행사가 끝난뒤 어르신들을 자신들의 차량으로 거주지역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한것으로 알려졌고 행사에 참석한 관내 어르신들은 모범운전자회가 노인공경하는것도 모범이라며 회원들에게 고마운 뜻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스물 세번째 맞는 노인효도관광행사에 소요된 비용 1천여만원중 논산시가 3백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7백여만원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출연금으로 충당된것으로 알려졌다.
노인회 취암동분회 사무장입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로 부터 찬사와 감사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생업을 접고 효행을 하시는 모범운전자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진정한 봉사자'들이시구 말구요. 그리고 알차게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행복을 선물하시는 향토연예인께도 감사 드립니다, 벌써 23차라니 놀랍습니다. 푸르게 푸르게 더욱 푸른논산 만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