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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장식)이 어버이날을 맞아 75세이상 고령 조합원들에게 각 2만원씩의 용돈을 지급하는 이색 경로행사를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논산농협이 2009년도 어버이날을 앞두고 729명의 해당 조합원들에게 각2만원씩 총 1.458 만원의 현금을 지급했다는것으로 논산농협은 이에 그치지않고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하는 관내 101개 마을영농회에 마을당 5만원 상당의 주류 및 음료수를 제공 지역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원로조합원중 한사람인 이근구씨는 " 요즘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노인층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임장식 논산농협 조합장은 사회전반의 경제형편이 더 악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궁핍한 오주머니 사정을 감안해 현금을 용돈으로 드리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 이같이 결정했다며 논산농협은 앞으로도 자체 수익사업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갖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