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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교육청 Wee Center(교육장 임영우)는 관내 학교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내방상담, 학교순회상담, 이동상담, 심리검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논산교육청 Wee Center는 개인상담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감성적이며 친근한 이미지로 학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여러 가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관내 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일선학교 교사(학생부장과 상담업무담당교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등교 거부,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발굴하여 그들에게 감성으로 다가가는 특별프로그램“친구야 놀자”(매월 셋째 주 일주일간 진행)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놀뫼체험학습장에서의 도자기 체험, 논산공설운동장을 이용한 체육활동, 문화유적답사, 건양대학교 예식산업학과와 연계한 Well dying체험 등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하며 현재 자신의 모습과 미래에 대해 떠올리며 삶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생활의 부적응으로 위기학생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적절한 교육시설이 없으며, 이들을 사회 교육적 측면에서 지도하고 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일주일간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속적이며 좀더 장기간 참여를 원했으며 이제 자신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과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러한 작은 변화가 학교 생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교육청 Wee Center는 이용하기 쉬우며 따뜻함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학생뿐만 아니라 일반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성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