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성면 화곡리에 위치한 지장정사 대웅전 낙성식 및 제16회 효[孝]문화제 개막식이 4월 18일 오전 10시 지장정사 대웅전 뜰에서 거행됐다,
이날 지장정사 대웅전 낙성식은 한국불교유지재단 이사장인 영산정각 법륜종 종정스님.백관총무원장. 영주사 풍운 큰스님. 대만 암황사의 석지륜 주지스님 일본국 일련종 종회의장인 호시 큰스님,캄보디아 시엔립주 쟌소팔 부주지사 등 국내외 불교지도자를 비롯해 지역출신 이인제국회의원 임성규 논산시장 이석권 논산경찰서장 한호갑 농협논산시지부장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부의장 송덕빈 농수산분과위원장 신삼철 자유선진당 당협준비위원장 등 기관단체장 주민등 3.000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뤘다,
엄태순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낙성식은 덕산문중 도일스님의 개회선언에 이어 낙성법회를 기념하는 다섯번의 봉축타종이 울려퍼졌고 불교연합 합창단의 축하합창.삼귀의 .찬불가.반야심경봉독 영상물로 대신한 경과보고와 영산정각법륜종 종정스님의 법문낭독. 백관스님.대만암황사 석지륜스님. 일본 일련종 호시 큰스님. 캄보디아 시엔립주 쟌소팔수석부지사 이인제 국회의원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지장정사 덕산창법 큰스님은 인삿말을 통해 자신은 불교에 귀의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서원을 하고 실천불교 육성에 온몸을 바쳐왔다고 말하고 배고픈이에게 밥을 주고 헐벗은이에게 입을것을 주는 나눔을 실천하는것이 가장큰 복을 짓는일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삶의 자세를 가져달라 당부했다,
덕산창법 큰스님은 또 효도야 말로 백행의 근본이고 효도하는 사람이 보다큰 성취를 이루는것은 진리이며 순리라고 역설하고 노인을 공경하고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불자가 돼줄것을 덧붙여 당부했다,
이날 지장정사 대웅전낙성식 과 효[孝]문화제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는 신도회가 마련한 푸짐한 점심이 제공됐고 사찰인근 게이트볼 경기장에서는 충남도관내 16개 시군게이트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장정사기 충남 시.군.대항 게이트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게이트볼 경기에서 공주군 출전선수단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홍성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낙성식 및 효문화축제에 참석하기위해 자장정사로 몰려든 신도 및 관계자들이 타고온 버스 및 승용차량의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장관을 이뤘고 교통안내를 위해 배치된 교통경찰관 및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특수임무 수행단체대원들이 나서 교통정리와 길 안내에 구슬땀을 흘렸는가하면 수천의 신도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지장정사 여성신도회는 물론 대전 공주 부여 등지에서 까지 여성신도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