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의 공익적 경제가치 총 66조 국민 1인당 136만원 혜택, 4월 말까지는 나무심기 적기 시민들에 산림 사랑 당부, 고령 임야소유자 산림대리경영 맡겨달라 주문도, 나무심기철 권장 수종…
|
OECD회원국이자 세계9번째 이산화탄소 배출국인 우리나라에서 탄소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일수 있는 대안인 산림조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불어닥치는 대기오염물질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인 우리충남지역 또한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등이 다량 함유된 황사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는 실정에 더해 엘리뇨로 인한 기온상승에 대한 가장좋은 제어작용[0.8oc]으로 알려진 산림보존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굿모닝논산은 제64회 나무심기의날[식목일]에 즈음해 박충규 논산.계룡 산림조합장을 찾아 산림 가꾸기 현황.향후 전망 등에 대해 들어 봤다,
박충규 논산 계룡 산림조합장은 먼저 우리나라 전체면적의 약 60%를 점하는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는 년 66조원에 달하며 국민 1인당 수혜가치가 137만원에 이른다는 연구조사결과를 들어 산림가꾸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 했다,
그럼에도 개발과 공장유치 등을 이유로 산자수려한 산림이 무분별하게 훼손되고 산허리가 잘려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커다란 아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산림조합 설치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1962년 민간단체 조합으로 창립, 국가적인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 산림정책을 위탁 대행해온 산림조합의 주요사업으로는 조림.숲가꾸기.육림.간벌. 산림조성에 관한 공공근로사업.임도개설.토사유출방지 사방댐건설,휴양림조성 관리 등 산림에 관한 모든 사업을 맡고 있다,
논산시의 산림면적은 순수산림이 총 면적의 43%에 달하며 조경수 등이 밭과 유휴농지 등에 나무가 심어진 면적까지 합치면 47.8%로 거의 절반에 육박한다,
조합원 3.400명에 상근직원 13명 전문교육을 이수한 산림육성 인력 50여명과 함께 논산시의 산림 가꾸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논산시 산림조합은 관내에서 이미시행된 조림사업의 사후관리는 물론 간벌사업 과 임도 건설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양촌면 남산리 일원에 펼쳐질 예정인 논산시유일의 휴양림 조성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박충규 산림조합장은 특히 논산시민이 즐겨찾는 노성산을 중심으로 시행한 간벌 육림사업은 심어진 나무가 성장을 거듭할수록 이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큰 정서적 인정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나무심기 행사가 식목일인 4월 5일을 앞당겨 시행되는 것과 관련. 전체적인 기온상승에 따라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것이 늦은감이 있다는 이론이 있지만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는 가정을 할때 국토의 전반적인 제반여건을 고려할때 4월 5일 전후가 나무심기의 적기라며 , 4월 말까지는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사업이 계속될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조합장은 산림이 사람들이숨을 쉬며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산소공급원 이라는데서 그 가치는 재화로 계량할수 없는일이라며 시민일반의 산림에 대한 관심과 나무심기에 앞장서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매년 봄 한식과 청명절을 맞아 조상들의 묘소를 찾는 이들의 방심으로 빚어지는 산불 로 신림피해가 늘어나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산을 찾는이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도 방지할수 있는일로 시민들이 생명의 숲인 산림보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다,
박조합장은 작금에 정부가 산림보호육성을 위해 산을 소유한 이들이 효율적인 산림관리가 어려울 때 산림조합이 해당산지에 대한 대리경영[위탁관리]을 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 고령화된 산림소유자들의 많은 이용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임야에 대한 권장 수종으로 일본은 삼나무를 독일은 참나무를 권장 하고 있으나 우리지역의 특성상 목재로서도 효용가치가 높고 속성수 이기도한 목백함나무가 좋을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74년 신림지도원 1기생으로 산림행정에 투신한 이래 산림 육성 사업에만 전반생을 바쳐온 박충규 조합장은 올해 59세로 논산시 산림조합에서만 35년여를 봉직해오면서 상무 전무를 거쳐 지난 2005년도에 조합장으로 당선 논산시의 산림육성에 큰 몫을 담당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말수가 적은 외유내강의 신사로 알려져 있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제일성결교회 장로직을 맡고 있기도한 박충규 조합장은 부인 황금하[56]여사와의 사이에 1남1여의 남매를 두고 현재 내동 동신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