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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을 탈것으로 예상됐던 강경 3청사 [법원지원,검찰지청,경찰서]의 강산동으로의 이전논의가 지자체장에 대한 신뢰상실과 민민갈등의 골만 깊게한채 수면하로 잠복할것으로 보인다,
3청사의 이전문제는 해당기관의 협조요청에 의한 행정적 조치를 이행하지않을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논산시장이 강경3청사의 강경읍 관외 이전에 따른 아무런 대안 제시없이 논산시 강산동으로의 이전을 공식화하는 발언을 계속하면서 강경읍민들의 거센저항에 직면하게됐고 더욱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강경읍민들의 저항을 극복하고 이전하는것이 가능하겠는가 ? 불가능에 해당된다고 판단한다"는 공식발언과 강경3청사대책위원들이 면담한 대법원행정처 강일원 기조실장의 "2011년까지는 강경 3청사이전계획이 없다"는 공식[?]적 답변내용이 알려지면서 궁지에 몰린 논산시장이 선택할수 있는 수단이 달리는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논산시의 입장을 전달받은 강경3청사 대책위는 19일 오후 7시로 예정됐던 대흥천복개광장에서 갖기로했던 촛불문화제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고 도심 곳곳에 걸었던 현수막들도 철거한다는 방침을 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강경읍거주 시민들은 안도하면서도 시정의 책임자 한사람의 오만과 독선 편견에 사로잡힌 무책임한 발언이 가뜩이나 경제환경이 어려워 허덕이는 시민들을 두번세번 길거리에 내몰고 수천만원의 비용을 헛되이 쓰게 만들었다며 불만을 삭이지 못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강경읍의 한 리장은 이번일로해서 강경에 있는 3청사가 강경읍민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관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됐다며 강경 3청사가 강경읍민들의 소망대로 강경읍지역내에 신축이전하게만 된다면 그야말로 3청사에 근무하는 사법관련 공무원들을 내 임금님처럼 섬기는 마음을 가질것이라며 그동안 3청사이전 관외이전 반대 투쟁에 임했던 심정의 일단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