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7일 로타리 11지역합동대회 당초 축사예정된 임시장, 강경로타리클럽 강력반발로 행사 참석못해 , 의회에서 만난 강중선의원에게 "강경사람들하곤 악수 안해" 일갈,불편 심기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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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의 불편한 심기가 또한번 실언[?]을 낳았다,
논산 시장은 3월 17일 오후 6시 놀뫼웨딩홀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 6개클럽의 합동 지역대회에 참석 축사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행사당일 회원들에게 나누어진 유인물에 사진과 함께 축사내용까지 게재되어 있었으나 강경 3청사 이전논의와 관련한 임시장의 입장을 강력 비판해온 강경 클럽 회원들이 논산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는경우 60여명의 회원들이 모두 불참할것이라는 입장을 행사 주최측에 통보, 행사 파행을 우려한 주최측이 이를 시장과 시의회의장 측에 전달했다는것,
논산시의 대표적 봉사단체로 권위있는 모임인 로타리 클럽 11지역 합동대회에서 예정된 축사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통보받은 논산시장은 내심 불쾌했던듯 3월 16일 오전 10시 의회에서 만난 강경출신 강중선 시의회 의원이 인사와 함께 악수를 청하자 "강경사람들하곤 악수도 안해" 라고 외면해 버렸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시장과 시의회의장은 17일 오후 에 가진 동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못했고 외부인사 축사는 이인제 국회의원 혼자서 하게됐고 마침 행사장에 참석한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잇달이 축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이런 사실들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강경로타리 클럽 회원들의 임시장의 축사배제 입장 전달이 결례였다는 비평과 함께 3청사의 강산동 이전을 추진하는 논산시장에 대해 강경 사람들의 격앙된 심정을 잘 전달한것아니냐는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아무튼 논산시장의 심정은 이해하나 여러사람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강경사람들하곤 악수도 안해" 라는 어휘구사는 실언에 다름아니라고 한 참석자는 두런거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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