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립기념관 견학 / 박물관 투어 등 다양한 체험식 프로그램을 통한 흥미․효과 두배
- 프로그램 패키지化, 2박 3일간의 영양만점 교육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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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바로 국난극복의 상징인 독립기념관입니다.” 독립기념관 해설사의 힘있는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오늘은 육군 훈련소 장병 100여명이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는 날. 모두가 진지한 표정으로 해설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670여만명의 장병을 배출한 정병 육성의 요람 육군 훈련소가 창의적인 집중정신교육을 통해 확고한 안보관과 대적관 정립을 선도해 가고 있다.
◦육군 훈련소는 지난 1월부터 ‘정신전력강화 특단의 달’을 맞아 정신교육 체계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이 확립된 전사 육성을 위해 금번 동계 집중정신교육간 독립 기념관을 포함한 백제 군사박물관 / 부여박물관 투어, 국립현충원 참배, 전문강사 초빙강연, 소감문 작성 경연대회와 대적관 퀴즈경연대회 등 창의적인 교육방법 적용을 통해 장병 정신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최근 2. 8독립선언일과 3. 1절을 보내면서 자칫 퇴색되기 쉬운 일제 식민지하 당시 애국선열들의 독립의지와 희생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고 군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조국이주는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를 갖고자 전 장병이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견학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백제 군사박물관과 국립 부여박물관과는「작전명 - 문화도전! 백제 삼보(三寶)를 찾아라!」 라는 장병문화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찬란했던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한편, 문화적 소양을 넓혀 건전한 병영문화를 선도해 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 이 밖에도 북한의 대남강경발언과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대북정책 전문가를 초빙하여 간부들의 선 신념화를 유도하고 훈련소 정훈장교들로 정신교육지원단을 편성, 직할대와 격오지 부대를 대상으로 ‘특강식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최근 안보현안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해 풀어보는 간부 대적관 퀴즈대회와 소감문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자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동기부여를 통한 이벤트형 동계 집중정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이러한 변화들은 훈련병들을 싸워 이기는 강한전사로 직접 육성하는 교관․조교들부터 먼저 의식변화와 가치관 정립을 통해 활력을 찾고 공감대를 훈련소 전체에 확산시켜 신병교육의 내실을 다지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 분대장 안영주(23) 상병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독립기념관을 다녀오고 최근 안보현실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육군훈련소는 앞으로도 우수 교육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집중정신교육 시기 뿐 만 아니라 교육준비기에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장병들의 정신전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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