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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새는 국민혈세,,담당자는' 환수하면 돼요,무책임 극치
  • 뉴스관리자
  • 등록 2009-02-01 0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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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배송센터는 페쇄, 특산품 판매장은 먼지만 수북 활어횟집은 임대 . 담당부서는 무관심 , 시민들 탁상행정이 국민혈세 낭비불렀다 비난 점증,지난해 국고환수조치이후 또 물의에 상인…
 
정부의 전통재래시장 활성화 사업과 관련, 국비와 시비 12억 6천 6백만원을 들여 설치한 화지재래시장 지역특산물 판매장 과 주문배송센터 및 고객지원시스템이 특산물 판매장 설치로 지역특산품을 홍보하고 고객에 대해 배송편의를 제공, 화지시장 활성화를 꾀하겠다던 당초 취지를 살려내지 못하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더욱 이러한 시민들의 들끓는 비난여론에 직면해 동 사업에 대한 주무부서인 지역경제과 담당직원은"잘못됐다면 환수조치하면 될것이라는 안이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감사부서의 철저한 감사를 통해 국고 및 시민혈세 낭비를 초래한 책임의 소재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논산 화지재래시장 상인회는 지난 2006년 11월 시장을 찾는 고객의 편리를 위한다며 주문배송센터 및 고객지원센터 설치를 목적으로 건물과 토지매입 및 배송콜센터 기기구입을 명분으로 총 8억 6천6백만원[국비 7억8천만원/시비2억6천만원/자담 8천6백만원]의 보조금 교부신청을 한데 이어

2007년 7월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여 화지시장을 찾는 고객의 편리를 도모하고 전국 특산품 홍보와 자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고객이 찾아오는 시장을 만들어 재래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모"를 위한 특산물 판매장 설치를 위해 총 4억원[국비 3억6천만원 /시비1억 2000만원 /자담4천만원]을 요구 했다,

논산시와 중소기업청 시장지원센터로부터 동 예산을 지원받은 화지재래시장은 논산시 화지동 49번지의 1,2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 및 토지를 구입하고[6억원] 동건물의 2층에 설치한 배송 콜센터 기기구입[2억6천만원]을 완료한뒤 2008년 3월 임성규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특산품 매장 및 콜배송센터 개소식을 가진바 있다,
 
그러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콜 배송센터는 개소이후 시작부터 이용시민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방치돼 2009년 1월 현재 자물쇠로 출입문을 봉쇄해 놓고 있고 1층의 특산품 판매장 또한 1년전 개소식 당시에 구입했던 몆안되는 상품이 어지러이 널려있는가 하면 당초 화지시장이 직영한다던 활어회 매장도 위탁관리를 명분으로 특정업자에게 임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논산시 담당부서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 의 부실이 결국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이봉선 화지시장 상인회 회장은 자신이 회장으로 취임전에 시작된 일이기는 하지만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차제에 화지시장 특산품 매장 및 고객지원센터가 본래 취지대로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선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는또 당초 사업자체에 무리가 있었다는 주변의 지적에 일리가 있다고 말하고 화지재래시장고객유치를 위해 정작 시급히 필요한것은 콜배송센터가 아니라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구입한 상품을 배송해주는 차량구입이 먼저였어야 할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화지동에 거주하는 시민 윤모[56]씨는 동사업을 시작하던 시점에서 수원지역의 모 재래시장이 이와 똑같은 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해 물의를 일으켰던 시점에 화지시장이 그와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은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해당 관청 담당부서의 주먹구구식 탁상 행정이 빚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논산시청 해당부서와 중소기업청 담당 부서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화지시장 에서 생선을 판매하는 한 상인도 화지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은 꼭 필요한것이지만 화지재래시장 에 콜배송센터 설치 자체가 무모한 발상이었음을 인정한 꼴이 됐다며 사업시행전에 세밀한 검토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화지시장의 또한 상인 김모[54]씨는 화지시장 상인회가 지난번에도 물의를 일으켜 일부 지원금에 대한 국고 환수조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또 다시 이같은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불거졌다며 난감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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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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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6 23:28:15

    재래시장 잘도살렸네,, 누굴위한 돈지랄인지궁금하다...시민의돈을 함부로 염병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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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10:32:32

    재래시장살리자구 설쳐대더니,,,꼬락서니하고,,,콜 배송센터가 될거라구 개소식하는것 자체가 우수워보이더니 결국은 이모양 이꼴로 만드남..? 참 한심한 시행정의 말로이구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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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02-02 12:13:12

    참내 기막혀 말도 안나온다,,, 활어판매장 임대면 그럼 이거 머하지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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