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선생 주향,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배향한 논산의 대표적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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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성리학과 예학의 대가인 문원공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 1548~1631)선생을 기리는 추향제가 9월 20일오전 11시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위치한 돈암서원에서 경향각지 유림대표 및 후손과 지역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향제는 제관이 제물을 바치는 봉진례(奉進禮), 비단을 바치는 전폐례(奠幣禮), 술잔을 바치는 초헌례(初獻禮)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임성규 논산시장 이 초헌관을 맡아 집례했다,
이날 돈암서원 추향제에는 가을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중에도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유림 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인제의원 ,김영갑 한나라당 위원장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등이 함께 제향에 참여 눈길을 끌었다,
돈암서원은 1660년(현종 1)에 사액(賜額)된 호서지방(충청도)의 대표적인 서원이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다. 한편 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 창건.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예학파(禮學派) 유학자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1993년 10월 18일 사적 제383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선생을 주향하고, 그의 제자로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을 배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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