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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08 화랑훈련」 실시
논산시(시장 임성규)에서는 후방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08 화랑훈련’을 민·관·군·경 및 예비군 등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은 전쟁·테러 등 각종 국가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 실제 전쟁상황에 부합된 다양하고 심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국내외 포괄적 안보상황에 상응하는 민·관·군·경의 총체적 방위태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논산시와 논산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제3585부대 4대대는 지난 9월 17일 ‘화랑훈련 설명회’를 통해 화랑훈련의 완벽한 수행을 다짐하고, 이날 임성규 논산시장과 육군 제3585부대 4대대장(조남석)은 화랑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화랑훈련에는 적 침투 및 국지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가 선포되고, 해상·공중 및 내륙지역 침투작전에 대한 대응, 국가 중요시설 및 도시 기반시설 방호 등의 훈련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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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룩무늬 군복과 적색띠를 두른 전투모를 착용한 대항군(모의간첩)을 침투시켜 주민 신고 활성화 정도 측정 및 안보공감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