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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날인 13일 오전 6시34분께 충남 논산 상월면 대명리소재 G대학교 본관동 지하 전기실에서 직원 2명이 CO₂에 질식돼 한명은 사망하고 한 명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학교직원 4명이 곧바로 지하전기실로 내려가 변전통의 문을 여는 순간CO₂[이산화탄소]가 방출됐고 동 사고로 대전시유성구 거주 신모[51]씨는 숨지고 중태에 빠진 배모[57]씨외에 두명은 구조받은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고즉시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백제병원으로 긴급후송된 배모씨는 경희의료원으로 이송된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사건에 대해 전기실 내 CO₂소화설비가 오작동되며 CO₂가 방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