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음파 처리구 무처리 대비 나방류 64% 격감 -친환경재배농 비상한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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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초음파를 이용한 진딧물 방제 시범사업 평가를 9월10일 부적면 신교리 이상민 농가포장에서 관계농업인이 모인 가운데 실시, 처리구에 대한 방제효과는 80%가 격감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초음파를 이용한 작물의 생육촉진과 해충 발생 억제로 농약살포에 대한 횟수를 경감 시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의 안전성까지 책임 질 수 있는 강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민 무농약 농가는 친환경방제를 몸소 실천해온 농가로 토마토, 고추, 애호박, 상추 등 엽채류 전반에 걸쳐 5동 하우스 2만Hz의 초음파를 오전 5시~9시까지 초음파 발생시스템 본체(1대)와 초음파 발생 스피커 (15대)를 통해 진행하였다.
이러한 초음파 이용 해충방제를 실시한 결과 20여 일이 경과한 처리구의 진딧물 밀도는 20마리인데 반해 무 처리구는 120마리이상이 서식해 80%의 격감효과를 보았다는 것이다.
초음파 처리방식은 작물에 초음파를 들려주면 해충에 해로운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져 해충의 식욕감퇴로 밀도가 감소될 뿐만 아니라 작물의 생육에도 다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환경재배에서의 가장 어려운 농약방제 횟수를 대폭 격감할 수 있으며 나방류 64%의 밀도가 저하되는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방을 개방한 비닐하우스에서 초음파를 처리한 곳이 처리하지 않은 곳에 비해 곤충의 발생이 26%나 적었으며 친환경재배 농가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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