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는 김동완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28(목) 도청 소회의실에서 道새마을회, 학계, 연구기관 등 새마을운동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가와 21세기 새마을 운동의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실시한 토론회는 道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반영한 방향을 설정하고자 이상엽 한국새마을운동 대전충남학회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들의 토론순으로 진행 되었다.
토론회에서 김동완 행정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은 거의 40년 가까이 추진돼 오면서 어려울 때마다 위기극복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고, 국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개발대상국에게 혁신적인 발전 모델로 각광 받아 동남아 국가에서는 “희망의 씨앗 심기로” 중국에서는 “신농촌건설”로 확산 국위 신장에도 톡톡히 기여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지식정보 시대의 전개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개방화와 다변화의 조류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이어서 새마을운동도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강조 하였으며, 이병기 새마을학회부회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 등 전문가들은 12세기 new 새마을정신으로 근면, 자조, 협동에 봉사와 창조를 더하여 “더불어 잘사는 희망 공동체 건설”을 모토로 농촌사회 발전 운동으로 창조하자고 제안하였다.
한편 충남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 시책에 반영하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방향 설정과 인식을 제고하며, 새마을학회, 연구기관, 등에 자료로 제공하여 새마을 운동의 발전 역할을 제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