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진위 통합론 대세몰이속 강경고 김경애 교장 주축 반대론도 만만찮아,,강경읍번영회 시민여론 수렴위한 찬반 의견 수렴 토론장 반대측 인사들은 불참 추진위 신경택 이영복 공동위원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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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상업정보고와 강경고의 통합을 통한 명문고등학교 육성이 지역발전의 지름길이라는 명분으로 발족한 강경교육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신경택/이영복]가 양교간 본격적인 통폐합추진운동에 나서고 있는가운데 강경읍번영회[회장 ;이상구]는 8월 27일 오후 2시 강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에 대한 찬반 의견 수렴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감상구 번영회장 강중선 시의원 박영환 리통장단회장 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지역주민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는 강경고등학교 김경애 교장을 비롯한 통합반대를 주장하는측 인사들은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통합을 주도하는 강경교육발전추진위 신경택[강경상고총동창회장]/이영복 [전 논산교육장]공동위원장이 참석 계속적으로 정원미달 을 초래 미구에 폐교위기로 몰릴수도 있는 강경상정고 와 강경고의 통합을 통한 명문고 육성이 강경지역 발전의 첩경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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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 진행을 맡은 김상구 번영회장은 자신은 교육이 발전해야 지역이 번영할수 있다며 원칙적 찬성입장을 밝히고 그동안 강경이 갖가지 어려움에 처했을때 김우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강경상고 출신들이 앞장섰던 일화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신경택 강경상고 총동창회장과 함께 통합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이영복 공동 취진위원장은 자신이 논산교육장으로 재임중 진작 이문제를 매듭짓지못한것이 후회막급이라 말하고 강경상정고 강경고 양개학교가 모두 공립학교의 한계를 안고 있는한 교육발전의 기대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조목조목 양개교의 통폐합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실상 강경상정고와 강경고의 통 폐합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신경택 강경상고 총동창회장은 강경상정고와 강경고가 계속적으로 정원미달을 초래 수시모집하고 있는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고 이런 상태가 계속될때 머잖은 장래에 폐교위기로 몰릴것이 자명하다며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있는 지금이 통폐합의 적기라고 주장했다,
신경택 위원장은 무슨일에나 찬성이 있으면 반대가 뒤따르기 마련이지만 양개학교의 통폐합을 주장하는 그누구도 무슨 사심이 있겠느냐고 말한뒤 지역민들조차 자신들의 자녀를 보내기 꺼려할 정도로 퇴락하는 양개 학교의 계속존치가 지역을 위해 기여할수 있는일은 아무것도 없다며 거듭 양개교간 통합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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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강중선 시의회의원은 자신은 학교발전이 지역발전의 지름길이라는 신념으로 양개교의 통폐합에 대해 원칙적인 찬성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양개교가 통폐합을 한다해도 공립학교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할경우 학교 한군데만 사라지는것 아니냐는 통합반대 인사들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고 말하고
이 문제는 찬성론자나 반대론자 모두 개인적인 이기심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충정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므로 양측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강경읍민들의 하나된 목소리로 걸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강경 유관단체 리장단 새마을 지도자등 지역인사들은 양개교의 통폐합이 지역발전을 위한 명분이 충분하므로 일단 강경읍 주민들의 의견으로 관계요로에 양개교의 통페합 을 통한 기숙형 인문계고의 설립을 건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통폐합 반대측 인사들과도 계속적인 대화를 통해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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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경상정고 강경고 의 통폐합은 물론 강경중학교와 강경여중의 통합 초등학교의 통합 을 통해 지역교육구도에 일대 혁신을 가져와야한다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뤘다,
강경교육발전협의회 가 작성한 유인물에 의하면 강경읍 인구의 감소원인으로 명문인문고의 부재,우수중학생의 타지역 진출 전학,초등 3-5학년들의 인무계통 진학을 위한 전출,등을 적시하고 있으며
강경지역 교육여건의 황폐화가 학생과 교직원의 사기를 저하사키고 강경고와 강경상정고 진학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강경교육에 대한 신뢰도 하락은 애향심 애교심의 결핍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동 문건에 의하면 강경읍 인구는 현재 1만 1천명선으로 2개 고등학교 존립이 불가능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할경우 학생수 부족으로 3년뒤에는 양개학교 모두 페교위기로 내몰릴것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한편 강경정보상고와 강경고의 통폐합을 추진하는 신경택 위원장은 논산시 성동면 화정리 출신으로 논중[16회]강상[46회]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사업가로 강경상고 총동창회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총교우회 수석부회장 을 맡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대만간 민간무역촉진위원회 총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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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측은 또 기숙형 공립 인문계고가 설립운영되면 강경교육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우수학생의 타지역 전출을 방지함으로서 강경인구,학생수가 증가되며 양교의 신입생 미달사태를 예방해 강경교육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게될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또 기숙형 공립인문계고의 설립으로 논산 부여 서천 금산 익산지역의 중심 거점학교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학생수 감소로 인한 양개교의 폐교위기를 차단할수 있을것이란 주장을 곁들였다,
추진위측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공립인문계고의 설립 가능성에 대해 강경은 학교위치나 지역의 관심도 등에 비추어 우수한 통합여건지역이며 이가 확정될경우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125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될것이며 통합후에는 강경상고 장학 재단에서 장학금을 계속 지원할것 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