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훈 대신한 "오케스트라"사진 의미 되새기며 "더불어 삶" 강조하는 행정통 , 시민들에게 벌곡 많이 찾아달라 당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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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淸淨]이 경쟁력입니다,
논산시 관내에서 대표적 청정지역으로 일컬어지는 벌곡면에 대한 김영호 면장의 말이다,
7급공채출신으로 지난1988년 공직에 투신한 이래 20년만에 사무관으로 승진 ,벌곡면장으로 취임 한 1년 9개월동안 김영호 면장에게는 일정한 출퇴근 시간이 없다,
면적의 83%가 산림으로 들러쌓인 지역적인 특성상 봄이면 산불걱정,여름이면 경관이 뛰어난 수락계곡등에 대한 환경관리에 그를 찾아드는 행락객의 안전관리에 좀처럼 여유로운 시간이 없는데다 가을이면 단풍객 , 겨울이면 산을 찾는 등산객들로 붂적이다보니 사실상 상시 비상근무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말일게다,
인구래야 2,900여명에 13개법정리 23개의 행정마을로 구성된 벌곡면 주민들의 주소득원은 산림에서 나온다,토지가 척박한 산간지역이다 보니 수도작은 미미한 수준일수 밖에 없으나 상대적으로 인삼과 더덕을 비롯한 고랭지 소채류 재배가 주소득원이 되고 근래에는 재배기술이 별로 필요치않은 둥글마 의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추세다,
수락리를 중심으로 도산리 덕곡리 ,수락리 사정리 대덕리 등을 관류하는 하천계곡의 피서객들을 상대로한 관광수입 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은규모는 아니지만 벌곡면주민들의 일반적인 경제형편은 썩좋은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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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역사정을 감안한듯 정부예산사업으로 향후 5년간 70억원이 투입되는 만목리 대덕리 도산리를 중심의 농촌개발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은 지대한 것이어서 김영호 면장은 농촌을 잘살게하기위한 거점화 사업인 동사업이 마무리될경우 벌곡면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벌곡특산품의 하나인 인삼직판장 청소년 체험 수련관의 설치등은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걸시키는 중요한 매개가 될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영호 면장은 벌곡면장으로 부임한 이후 지역 곳곳을 돌아보면서 청정지역인 벌곡이 물은 풍부한데도 수락계곡등에서 방출되는 지하수 성분등이 유황성분의 다량함유로 음용수로는 부적합할수도 있다는 판단아래 간이상수도 비율 70%를 100%로 끌어올리기위해 논산시에 이미 건의 해놓고 있는 상태이며
청정벌곡을 유지키위해서는 하수도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데 착안 ,시에서는 이에 대해서도 벌곡면에 대한 권역별 소규모 하수도 시설설치를 위해 설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주민들의 건강관리 를 위해 현재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벌곡보건진료소 신축이 완료되면 보건의가 상근토록해서 약국과 병원의 기능을 갖추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면장은 면민들의 화합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라는 확신으로 관내 지역기관장 시회단체들과의 융화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정석희 리장단장 유정호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 김종순 부녀회장 등 지역의 리더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얻고 있는것으로 알려졌고 이런 친화력이 바탕이 돼서 지난해 가진 면민 화합체육대회에는 1천여명의 주민이 동참하는 화합의 면모를 드러내보이기도 했다고 한삼천 리의 한 리장은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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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인간이라야 성취할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는 김영호 면장은 "가훈이나 좌우명이 있다면 무었인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의 집 거실에는 가훈의 의미가 함축된 오케스트라 연주 장면의 사진을 걸어놓고 있다는 말로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하기도 했다,
평소 넉넉한 성품,호방한 성격으로 부하 직원 및 동료 들에게도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김영호 면장은 부하직원들에 대한 평가에도 인색치 않아 한정기 부면장 의 실천력 과 우철호 주사보[43] 정숙진[29]씨를 비롯한 직원들의 열성어린 복무자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영호 면장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지역어른들의 반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락열린교회 김순목사 등이 독거노인들에 대한 사랑나눔 으로 펼치고 있는 베개보 바꿔주기 밑반찬 전달하기 이미용봉사 의 훤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정이 사업"은 벌곡면의 대표적 수범사례로 지역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연산면에서 벌곡면으로 진입하는 황룡재 초입에서부터 대둔산 수락에 이르는16키로미터에 이르는 길섶에 부하직원들과 함께구슬땀을 흘리며 식재한 코스모스 가 활짝피어나면 청정벌곡을 찾는 시민들은 환상적인 벌곡의 가을정취를 만끽할수 있을거라며 활짝웃어보이는 김영호 면장은 우리 논산시민들이 이번 여름에 벌곡 수락계곡등지를 많이 찾아주신데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즐겨찾는 청정 벌곡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시민들의 벌곡 사랑을 당부하기도 했다,
노성면 호암리 출신인 논산 토박이로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서무계장과 농정과 농정계장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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