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상월면대명리 일소리보존회[위원장;박종옥]가 주관하는 "일소리" 재연행사"가 8월 14일 오후 2시 논산시 상월면 대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송영철 충남도의회수석부의장 송덕빈 충남도의원 이계천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헌익 사우얼면장등 내빈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일소리"재연행사는 상월면 대명리 지방을 중심으로 농번기 농민들이 영농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행했던 농신제 중심의 민속행사로 해방과 6,25한국전란등으로 그 명맥이 끊겼던 것을 주강현 민속학 박사가 70년대 중반에 이를 발굴 80년대 중반부터 매년 대명리 지방에서 재연행사를 펼쳐 오고 있다,
올해로 12년차 재연행사를 가진 이날 일소리 재연행사를 주관한 박종옥 보존위원장은 당시 일소리 발굴에 앞장섰던 주강현 민속학 박사의 말에 의하면 대명일소리 패들이 토해내는"눈깜자기 ""물풍뎅이"소리는 타지역 민속놀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만큼 희소성이 있고 모내기에 나선 농민들의 흥을 북돋우는 우리 고유의 전통가락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