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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에서는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수) 오후1시 30분부터 놀뫼 웨딩프라자 4층 무궁화홀에서 제3회 논산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모유수유 실천분위기를 조성하여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격은 관내거주 생후4~6개월의 모유수유아(2008.2.11~5.10 출생아)로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심사기준은 성장, 발달, 모자관계, 의사진단, 식이관계 등 5개 항목으로 관내 소아과 개원의 및 모유수유전문가 등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아 1명, 우수아 2명, 장려아 2명 등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상자 중 상위 3명의 아기에게는 논산시를 대표로 충남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및 비만으로 인한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모유수유를 통해 엄마의 유방암 및 산후비만을 예방할 수 있고, 모유속의 면역물질이 각종 질환으로부터 아기의 질병을 예방하는 만큼, 모유수유 교육 및 홍보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는 모성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통해 건강논산을 구현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2007 제2회 논산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장면)
□ 논산시 공무원, 매주 금요일 「가정의 날」지정 운영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을「가정의 날」로 지정, 모든 직원이 오후 6시 정각에 퇴근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할 계획이다.
임성규 논산시장은 민선 4기 출범이후 전 공무원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지역경제 살리기를 비롯한 주요시책 추진을 위해 휴일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업무에 매진하는 등 지칠 줄 모르는 열정에 고마워하면서도 이로 인해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
이와 관련 시에서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나아가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이 전제되어야 미래가 있는 논산을 건설할 수 있다고 판단, 매주 금요일을「가정의 날」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시에서는「가정의 날」 운영의 조기정착을 위해 각종 행사나 회의 개최시기를 정할 때 가급적 금요일은 피하도록 하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직원들이 부담없이 퇴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초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상 마음대로 퇴근하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왔는데 이번「가정의 날」운영을 계기로 가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