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 ,사회단체 .긴급간담회갖고 한나라당에 강력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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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5일 한나라당 지도부가 지방 민생탐방의 첫 행선지로 충청남도를방문, 당정 협의회 장에서 한나라당 황진하 제2정조위원장의 “국방대 논산이전검토”의 발언에 대한 논산시민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는가운데 논산시의회는 8. 7일 오후3시 국방대학교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윤종근) 긴급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8. 8일 10:30 의원전체 긴급간담회(의장 전유식)를 갖고 “ 국방대이전 재검토 발언 규탄 결의문”을 채택키로하고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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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이전 재검토 발언 규탄 결의문
2008. 8.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나라당과 충청남도간의 당정협의회 장에서 한나라당 제2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진하의원의 “국방대가 수도권에 있어야 한다”“국방대 논산이전문제는 18대 국회에서다시 쟁점화 될 것이다”라는 발언은 지난 17대 대선에서도 이명박대통령의 공약과 그동안 수차에 걸쳐서 대통령의 추진 약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는 정조위원장의 망언은 국가 정책을 무너뜨리는 행위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수년간 거쳐 13만 논산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피땀 어린 노력으로 애써 확정된 국방대 이전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국방산업단지 등의 유치로 새로운 논산시대의 발전을 기대하는 논산시민들의 배신감과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이에 우리 논산시의회는 황진하 망언에 통탄을 금하지 못하며 논산시민의 민심을 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황진하는 발언을 취소하고 논산시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하라.
2. 황진하의 망언은 국가정책에 반하므로 제2정조위원장에서
물러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3. 한나라당은 해명하고, 분명하고 책임있는 입장을 밝혀라
4. 정부는 국방대학교 조기이전을 적극 추진하라.
이러한 결의내용을 이행치 않을시는 논산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알고 모든 투쟁을 다할 것을 밝혀둔다.
2008. 8.
논산시의회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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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논산시 시민단체 대표들이 8일 10시 市자원봉사센터[센터장;이창구]에서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한나라당 황진하 제2정조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사회단체에서 연합하여 대응하기로 결했다,
논산발전협의회(위원장 최의규) 도 오는 12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황 의원의 발언과 관련 대책 및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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