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사 전의장 질문에 국방대 문제는 대통령께 직접건의한 사항 ,이행안되면 이대통령과 결별도 불사한다 강력한 이전추진의지 밝혀,,김영달의원 호남고속전철 논산시접경 남공주역 설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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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29일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道政과 시·군정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시·군의회 의원 전원을 초청, 민선4기 전반기 도정 성과를 설명하고 도민들의 행복한 삶과 시·군의회의 건의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군 의회와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상호 협력체계 강화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道에서는 도지사, 실·국·본부장,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등이 함께 참석하여 민선 4기 전반기 도정 성과 홍보영상물 상영 ▷인사(李完九도지사,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건의·토의 및 대화順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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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李지사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자치단체의 능력과 의욕에 따라 그 격차가 날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집행부와 의회간의 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시·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서로 협조하고 견제하여 한국의 중심에 우뚝 서는 충남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이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이지사에 대한 질의에 나선 전유식 논산시의회 의장은 노무현 참여정부시 국방대의 논산시 이전이 확정되고도 신정부출범이후 오늘에 이르도록 이렇다할 후속조치가 뒤따르지 않아 논산시민들은 국방대 이전이 예정대로 이루어질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이지사의 견해는 무었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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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완구 지사는 즉석 답변에서 국방대 논산시이전에 대한 문제는 자신이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한 사항이며 이대통령의 확약을 받은 사항이라며 이의 관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도지사 직을 걸고 꼭 이루어 낼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지사는 또 만일 이러한 약속들이 무산된다면 이대통령과 결별할수도 있다고 말해 국방대 이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보였다,
전유식의장은 국방대 이전에 대한 문제 외에도 논산시민을 위한 관촉사 일원에 대한 논산시민공원 조성과 공운로 개설을 마무리하기위한 도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 했고 이지사는 즉석에서 실무 담당국장으로 하여금 상황을 설명토록한뒤 긍정적 검토를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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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김영달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서면질의를 통해 건의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과 관련해 논산시민들의 이용이 용이한 남공주역 설치와 관련해서는 주변여건을 감안 타당성을 재검토한다는 이지사의 회신이 전달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군정의 현안 사항과 道, 시·군정이 함께 가야 할 일, 시·군의 어려운 사항을 건의·토의하면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되었다.
道는 이날 건의된 사항은 적극 검토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