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단체 등 반대 거세지자 "깊은생각없이 농정시책 지지문건인줄 알았다"입장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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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논산시장이 지난 5월 20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해임반대 지지문건에 서명을 한데 대해 농업경영인회 전교조,전농등 농업관련단체의 반발이 거세지자 당시 화순군수의 요청에 따라 서명한것은 농정시책에 대한 지지로 알고 서명했을뿐 정운찬 장관의 해임을 반대하는 의사 표시는 아니었다 고 해명하는등 진화에 나섰다,
임시장은6월4일 오전 논산시농민회, 농업경영인회, 전교조 등 관련단체장 및 임원 8명의 방문을 받고 당시 행하였던 서명의 성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해명한데 이어 오후 2시30분 논산시청 기자실을 방문 한자리에서
「농업지역인 논산의 특성상 농정시책의 향방이 우리 농업인의 활로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농림수산식품부의 정책에 항상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4일 농업교육원에서 1박2일로 있었던 지방자치단체장 농정워크숍에서 발표하였던 농식품부의 시책이 우리지역의 특성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면서 「화순군수의 요청도 이러한 맥락의 연장선에서 이해를 하였고 농정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던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장은 또 서명 당시의 상황이 우리시에서 이미 추진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던 영농법인 등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는 농정시책이 농식품부에서 발표되었던 것과 관련되어 깊은 생각없이 서명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우리지역의 농·축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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