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3일부터 200여명 일본 오사카 해외연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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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문화체험연수단을 구성해 매년 정기적인 해외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5기로 선발된 200여명의 학생들은 3일 오후 5시 일본문화체험연수단 발대식 및 일본연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오는 6월 23일부터 4박 5일간 일본 교토와 오사카를 방문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일본문화체험연수단은 각 학과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학생들로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선발되었다.
이들은 보다 효율적인 일본 체험을 위해 2주 동안 일본의 역사와 생활예절, 간단한 일본어회화까지 익히는 교내연수를 실시하고 각 조별로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그룹 스터디도 실시한다.
연수기간 중에 일본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불리는 교토의 청수사, 금각사 등의 유적지를 비롯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오사카에서 일본 대학생들과 한․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연수단은 귀국 후 일본체험보고서를 작성하여 도서로 발간해 일본 산교육의 표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게 되는 이소영(식품생명공학 2) 학생은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일본 대학생들의 역사인식에 대해 알고 싶다”고 말했다.
송민영 교무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의 변화속도를 직접 체감하게 하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해외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작년까지 중국을 방문한 바있으며 앞으로 호주, 미국 등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경비는 전액 대학에서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