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약용식물세밀화 전시회’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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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산림환경연구소 내 장미원 1천평 규모에 노랑색 계통의 마라마테, 붉은색 계통인 로지도넬 등 다양한 색상과 품종의 장미 150여종 5천여본의 장미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와 향으로 가득 차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장미원을 찾는 관람객들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꽃을 맘껏 감상하며, 포토존에서 장미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장미꽃이 연출하는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져 색다른 추억을 쌓고 있다.
또, 연구소 내 금강수목원과 휴양림 등에는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신록과 함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시원스럽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밖에 산림박물관에서는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약용식물세밀화 전시회’도 함께 개최하여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느껴 볼수 있게 된다.
약용식물세밀화 전시회는 그동안 국립수목원에서 수년간 작업해 온 작품들로써 예술성과 표본적 가치가 가미된 작품 50여점이 이번에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장미원을 아름답게 수놓은 장미꽃처럼 관람객들의 가슴속에도 사랑과 행복이 만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미꽃 향연을 준비했다” 고 말하면서
“이번에 함께 선보이게 될 개최약용식물세밀화 전시회는 식물의 특징적인 부위를 세밀하게 그림으로 표현하여 특징을 보다 정확하게 알리고, 기록·유지하는 소중한 학술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시회를 통해 감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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