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벌곡 원불교 묘지,납골당 조성 시민들 한목소리 반대
  • 뉴스관리자
  • 등록 2008-05-14 12:00:31

기사수정
  • 논산시민 총궐기 움직임속 울창한 천혜의 산림자원 보존 대책세우자 논의도,,,
 
재단법인 원불교 교육기관인 삼동원 [대표:이화택]이 논산시 벌곡면 양산리 산 35-3번지 외 78필지 임야 1,135.846m2[약343.593평]에 원불교 재단묘지 및 납골당 설치를 추진하고 있어 벌곡면민을 비롯한 논산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재단법인 원불교는 지난 4월 25일 법인납골당 설치허가 사전 심사청구서를 논산시에 접수시킨데 이어 5월1일 법인납골당 설치허가 사전 심사청구에 따른 협의를 요청해 왔고 논산시는 이에 대해 5월 21일까지 이에 대한 협의 결과를 통보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논산시에 제출한 법인납골당 설치허가 사전심사 청구서 접수장의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벌곡면 양산리 일원의 임야 약 343,593평에 묘지[250.159m2/22%] 납골당[29.930m2/2.6%]기반시설[202,143m2/17.8%]녹지[653.614m2/57.6%]등을 조성한다는 것으로 이를 전해들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원불교의 묘지 조성및 남골당 조성 움직임에 이를 반대하는 벌곡면민들은 5월 13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삼동원 입구에 묘지조성 및 납골당 반대를 주장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걸고 원불측이 묘지 및 납골당 조성 계획을 철회할때까지 무기한 반대농성을 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소식을 전해들은 논산시민사회도 천혜의 자연수림이 울창한 해당지역의 산림을 훼손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면서 특정종교집단에만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는 원불교 측의 묘지조성 및 납골당 조성을 저지해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원불교 재단 소속 삼동원측은 지난해 광산김씨 문경공파 문중으로 부터 수십만평의 임야를 매입한 이후 진입로에 차단기와 감시카메라까지 까지 설치 등산객 및 지역주민들의 출입을 봉쇄하고 있으며 자신들 소유임야와 인접한 광산김씨문중의 후손들조차 진입로에 위치한 감시카메라 앞에서 인터폰을 통해 접근 사유를 밝혀야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주민들의 집단 반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재단측은 주민대표들에게 14일중 모종의 모임을 가질것을 제의해 놓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대표들의 대응에 시민일반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8-05-14 17:13:20

    논산시에서 먼저 경영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 동의에 의한 공원묘원(납골묘포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막을 명분이라도 있을진데 ! (재)예스민 공원묘원,, 안타깝도다... 예측가능한 뒷북행정 !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05-14 14:24:42

    원불교는 익산에 가서 납골당을 설치하는 것이 옳을 것 같은데,  그것도 여의치 안으면 원광대 운동장에 설치하던지,  왜 논산에와서 지랄들하는지 모를일이군,  논산시가 그렇게 만만한지.....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