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비2천만원 지원 논란속 3일 오후 병영축제장 본무대서,,오후 4시부터 리허설 기념식 시상식 등 밤 10시 까지 계속된 행사로 일부행사 차질 빚기도,, 행사후 넘쳐나는 쓰레기 처리는 애꿎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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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2008 미래가치 충남"을 슬로건으로 충남JCI[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연무 JCI가 주관한 제39차 충남지구 청년회의소 회원대회 및 제31회 영광의 충남인상 수상식이 5월 3일 오후 7시 연무병영축제장 본무대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 이인제국회의원 임성규 논산시장 도승구 논산교육장 한호갑 논산시농협지부장 송영철 충남도의원 덕산창법 지장정사 큰스님을 비롯한 내빈과 진복주 JCI충남지구회장 및 시군 회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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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청년회의소가 충남 JCI회원들에 대한 병영체험축제 홍보와 참여를 명분으로 논산시에 건의해 이를 수용한 논산시가 2천만원의 예산을 행사비로 지원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JCI만의 본행사 리허설 과 오후 7시부터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 및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진복주 대회장과 충남각지역 회장단의 입장에 이어 이완구 도지사 이인제 국회의원 임성규 논산시장의 축사와 김건교 서산경찰서 원북 파출소장,김종대 보령청소초등학교교장 김명원 서천군청 건설과 주사보 등에 대해 영광의 충남인상 시상과 윤석권 논산 JC특우회장 등 JC특우회 및 회원들에 대한 2008년도 연차표창 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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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체험축제 이틀차인 이날 행사주최측이 공표한 본무대의 행사 흐름에는 오후 4시부터 JCI행사 사전리허설,표창시상식 식전공개행사 본대회 등이 밤 21시 20분에 종료되고 인기연예인 박상철 소찬휘 등 6개팀의 공연은 21시 20분부터 시작돼 22시 30분에 종료되는것으로 돼있었으나 시상식이 예정보다 길어지는 바람에 학생 시민등 300여명이 참여한 마지막 공연은 밤늦은 23시경 종료됐다,
이날 JCI 행사가 종료되자 회원들은 거대분 자리를 뜨고 일부 회원들은 학생 시민들이 관람하는 관중석에 별도의 자리를 마련 술판을 벌리는 모습을 보여 시민들의 눈총을 받았고 충남서부쪽 에서 온것으로 알려진 모 지구회 회원은 휴일밤 훈련소측의 공식적인 허가를 받아 축제장 안의 음식점에서 몆몆 동료끼리 가벼운 주석을 가지던 사병들에 대해 "군인이 밤늦게 술짐에서 술을 마신다 "는등의 내용으로 국방부 당국에 신고해 병영축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않은 장병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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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이날 JCI 회원단의 입장식 등에 쏟아부어진 오색테잎 등 쓰레기가 행사장 곳곡에 널려 있었는데도 주최측은 이를 방치 ,행사다음날 아침 연무지역 환경 미화원들 30여명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날 시종 병영체험축제장에 참여해 이런과정을 지켜본 한 시민은 병영축제의 성공적개최를 위한 홍보와 JCI회원들의 행사참여를 유도하기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병영축제 본무대를 6시간여 동안 병영축제와는 별무상관인 JCI행사 를 위해 빌려준것도 문제지만 특정단체의 회원대회 행사지원금으로 거액의 시예산을 지원하는것은 사려깊지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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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 이틀차인 3일 오후본무대를 둘러싼 이런 파행과는 달리 오전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병영축제장 본무대를 둘레한 각개전투체험장,병영식사체험장 서바이벌게임경기장 숙영체험장 등에서는 훈련소 장병들의 헌신적인 조교활동에 힘입은 500여 관광객들이 색다른 병영체험 에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향후 병영체험축제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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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회차부터 이번 3회차 병영체험 축제에 이르도록 헌신적인 지원활동을 펼쳐온 육군훈련소 장병들은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 과 안내 캠프에 배치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친절한 모습으로 응대하는등 성의로운 모습을 보여 이들의 조력을 받은 관광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훈련소측의 고위급 간부들도 밤늦은시간까지 사복차림으로 행사장 곳곳을 살피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독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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