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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3 전북 김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최초 발생 이후 전남, 경기 평택에 이어 충남 논산 접경지역인 전북 익산 여산, 용동 지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 됨에 따라 충청남도는 24일 道, 市·郡, 유관기관 담당관을 긴급 소집, 도지사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특별방역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4일 09시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축산관련과장, 道 사업소장 등 공무원 24명, 농협 등 관련단체 18명, 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완구 지사는 그동안 시·군 생산자단체 및 축산농가 등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북, 전남, 경기 지역에 이어 우리道 논산과 전북 익산 경계지역에 위치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충남도 전 시군에서는 다시한번 자체 방역체계를 처음부터 하나하나 철저하게 확인하고 직접 지휘 통제토록 지시하였다.
또한 필요한 예산, 인력 확보 및 충분한 소독약품을 차질없이 공급하여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여줄 것을 당부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살처분 현장 투입 인력에 대하여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 관련 종사자의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사람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축산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는 적극적인 공조체제 유지로 現 위기상황을 정확히 직시하여 AI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으로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라면서, 전북이다, 충남이다, 지역을 나누지 말고, 도와 시군이 함께 공조하여 확산방지 최선 당부.
한편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부시장 부군수에게 유선전화를 통하여 재차 AI 확산 방지와 관련하여 금일중 시군 간부공무원을 동원하여 읍면동에 긴급 출장 조치하여 예찰활동 및 소독 실시현황 점검토록 지시하고 또한, 금주 주말에도 비상근무 및 상황실 운영관련 사항을 당부했다.
※ 충남도 인접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
○ ‘08. 04. 14 : 경기 평택 포승 1건 발생
○ ‘08. 04. 23 : 전북 익산 여산, 용동 2건 발생
※ 충남도 의심축 신고 현황
○ 공주 사곡(검사중), 논산 부적(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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