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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종만)는 20일 오전11시 홍성 종합운동장에서 15개 시·군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3,000명이 모인 가운데「제2회 시·군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시·군 대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충남도자율방범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경기는 달리기, 공 돌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줄다리기, 2명이 발 묶고 달리기 등 5개 종목에 대해 15개 시군별 대항전으로 치뤄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완구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생업에 종사하면서 우리 고장을 범죄없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방범대원들이 있어 우리 지역이 든든하다.” 며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안전의 첨병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등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활동을 해 달라”며 당부했다.
박종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기의 승패를 떠나 방범대원 서로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넓은 아량과 끈끈한 정을 나누는 멋진 대회가 되자.” 고 주문하면서 “대원 모두가 항상 열심히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방범인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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