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원장;박응진]이 수준높은 시민정서 함양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지난해 제정, 올해로 두번째맞는 제2회 논산시 가족백일장이 4월 19일 오후 2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정에서 개최됐다,
관내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의 문학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응진 논산문화원장과 전유식 논산시의회 의장은 인삿말에서 두번째 맞는 가족백일장을 통해서 학생들의 지적 창작 능력이 향상되고 학부모등 일반인들에게는 지난 삶을 회억해 문학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정서함양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좋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실시된 이날 가족 백일장은 식전행사로 논산출신 통키타 가수 백지원 씨의 통키타 공연과 지난해 대한민국 시낭송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이송원,정아라 두학생이 김은영 시인의 "어머님의 발자욱"낭송으로 문학적 분위기를 돋구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학동호인들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일반인 등으로 나뉘어 "아버지"와 "꿈"을 주제로 오후 5시까지 신록이 우거진 논산여상고 교정 그늘밑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작품화하는데 골몰했다,
한편 이날 접수된 작품들은 논산문화원이 지역문인들로 구성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25일 까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에 대상 및 우수상 입선 작을 발표할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