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작업치료학과 지난 3월부터 300여명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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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논산지역 노인위해 건강관리 봉사
간호․작업치료학과 지난 3월부터 300여명 봉사활동 펼쳐
건양대(총장 김희수) 간호․작업치료학과 교수와 학생 30여명이 지난 3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논산지역의 경로당 및 독거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봉사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건강관리 봉사단은 매주 목요일마다 논산의 4개 노인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약 3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염 예방교육, 혈압과 혈당체크, 근력 검사, 우울증검사 등의 건강관리봉사를 펼치는 한편 관절운동, 근력강화 운동, 각종 간이도구 운동, 집단 체조 등 노인 자가 건강관리 및 개인별 맞춤식 운동프로그램 교육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 대학의 고령친화 RIS사업단 복지팀과 연계하여 침대형온열치료기, 안마의자, 골반교정기, 전기종합자극기, 발안마기, 비만관리기 등의 복지기기를 이용하여 건강관리 봉사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정자 할머니(논산시 취암동)는 “손자손녀같은 대학생들이 건강체크를 해주고 친절하게 말벗이 돼주니 기분이 좋았다”며 “따뜻한 손길에 병마저 나아버린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최민경(간호학 3) 학생은 “보다 질높은 건강관리봉사를 위해 노인복지정책, 노인상담법, 노후 건강관리, 호스피스법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받았으며 전공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관리 봉사활동은 오는 5월까지 실시되며 그 내용을 분석해 내년에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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