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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7-80%가 년소득 1천만원미만 참혹한 현실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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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8-02-15 08: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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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선 논산동부농협 조합장 ,굿모닝논산 과의 인터뷰서 ..농협투명운영,농민실질소득증대방안 마련에 전력투구할것,
 
굿모닝논산이 2월 14일 오전 제3대 논산동부농협조합 조합장으로 취임한 유병선 신임조합장을 동부농협2층 조합장실에서 만났다, 말쑥한 차림의 유병선 조합장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기자를 반겨 맞는다,

굿모닝논산; 조합장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취임소감을 밝히셨습니다마는 오늘 우리네 농촌 농민들의 살림살이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 조합장님께서는 우리 지역 농업인 들의 현주소를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유병선조합장 :한마디로 참혹합니다, 농촌사정이 어려운 것이 비단 우리논산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제가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는 우리농촌 농가들의 7-80%가 연소득 1천만원도 채 안되는 곤궁한 형편 들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가면 갈수록 초 고령화 로 접어들고 있고 농협에 부채가 없는 농가는 얼마 안되고
일년 내내 땀 흘려 가꾼 농산물 값은 헐값이고 그나마 농협에 부채를 갚고나면 빈털털이가 돼버리고 우리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거기다 한미 FTA 타결로 까지 이어지면서 정말 우리 농업에 미래가 있는가를 걱정하는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우리 농촌의 현 주소에 다름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굿모닝논산: 역대 정권들마다 말로는 농민을 위 한다 농촌을 잘살게 하겠다고 장밋빛 약속들을 해왔지만 구두선에 그쳤고 이제 우리농촌 들녂 은 먹고 살기위한 농산물 생산 공장 화 하고 있을 뿐 더 이상 풍요롭지도 않고 인심이 넉넉하다는 말도 옛날이야기에 불과 한 것 같습니다

, 동부농협은 향후 이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울해하는 우리농민들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농협을 운영해 나가실 생각이신지?

유병선 조합장:우리 옛말에 가난구제는 임금님도 어쩌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최소한 우리 농민들이 헐벗거나 굶주리는 질곡에서는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김대중 정권당시 15조원의 재원을 투입해서 농어촌 부채를 탕감하겠다고 한 약속이 흐지부지 됐던 일을 기억합니다,,,,물론 나름의 이유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겠지만지금 우리 농민들은 아무도 정부가 제시하는 농업의 정책적 방향에 대해 수긍하려 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 김대중 정권당시 15조원의 재원을 투입해서 농어촌 부채를 탕감하겠다고 한 약속이 흐지부지 됐던 일을 기억합니다,,,,물론 나름의 이유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지금 우리 농민들은 아무도 정부가 제시하는 농업의 정책적 방향에 대해 수긍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장황한 방향으로 흐른 것 같습니다 마는 저는 우선 농민들이 생각할 때 농협은 농민들의 것이다 ,농민이 농협의 주인이다, 라는 주인의식부터 심어줘야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옛말에 “무신불립‘이라 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 일도 꾀할 수 없고 성공할 수도 없는 것이 세상사는 이치입니다,
 
저는 지난 선거에 입후보할 때 조합원들과의 약속한 사항은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고 지켜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면 그것이 어떤 유형의 어려움이라도 즉시적으로 해결해주고 도와줘서 ,물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부터 이겠습니다마는 ,,,그런 신뢰구축에 앞장 설 것이고,,

우리 동부농협이 공판장을 통해서 농가들이 생산하거나 채집해서 내오는 농산물들을 판매 대행을 해주고는 있지만 이를 더욱 확대해서 모든 농산물의 제값받기 운동을 펼쳐나갈 생각이구요,,

우리 농협의 직원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합원 일각에서는 조합원들은 형편이 어려워도 임직원들은 잘살고 있다, 조합이 조합원의 조합을 위한 조합이 아니라 직원을 위한 조합이 아닌가 하는 불평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동부농협이 변할 것입니다,
정말 조합직원들이 조합원을 위한 권익 옹호나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하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생각입니다,

굿모닝논산:선거가 끝나면 항용 그러하듯 지역 간의 또 후보자 지지자들 간의 반목과 질시 갈등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조합장께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이신가요?

유병선 조합장: 일리 있는 이야기 입니다,그럴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별로 염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약속한대로 사심 없이 조합과 조합원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그 진정성이 인정받게 되면 자연히 그런 갈등들은 해소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굿모닝논산;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조합장님께서 사업가로서의 경륜에 더한 해박한 농촌문제에 대한 이해의 역량이 동부농협의 눈부신 발전을 견인해 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 아무쪼록 논산 동부농협이 우리 농민들의 시름을 거두고 눈물을 훔쳐내는 튼실한 농민의 친구가 돼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굿모닝논산이 만난 유병선 조합장,,,,듬직한 체구에서 ,다양한 사회이력이 말해주듯 뭔가 믿고 의지 할수 있을 것 같은 안정감이 풍겨 나온다,

년부 역강한 나이 예순셋의 연륜은 오늘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농촌마을 우리 어른들의 맡아들,,그리고 젊은 세대의 장형 역할을 담임하기에 알맞다는 느낌을 갖게도 한다,

농촌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업생산물의 제값받기를 위해 제대로 된 보관창고 마련이 급선무다, 조합원의 갖가지 불편을 즉시적으로 해결해주는 변화된 패러다임의 도입이 필요하다, 농산물의 유통 구조의 개선을 위해 신 마케팅 기법이 도입돼야한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의 강인한 눈빛에서 동부농협의 새로운 미래가 그려지고 있음을 느낀다,

유병선 신임 동부농협 조합장은 논산대건고등학교 [11회]를 졸업했고 부인 이종분[63]여사와의 슬하에 장남 제열[44]시를 비롯한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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