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제12회 강의경연대회 우승을 향한 ‘구슬땀’

(왼쪽 사진 문미영 부장과 종이들고 있는 정경순 대장님, 오른쪽 사진 이춘흥 부대장)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 의용소방대가 오는 13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 시키고 우수 강사를 발굴해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안전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대회는 심폐소생술(CPR)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충청남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논산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분야 대표로 논산여자의용소방대 정경순 부대장과 문미영 부장이 출전하며, 생활안전 분야에는 채운혼성의용소방대 이춘흥 부대장이 대표로 참가한다.
출전 선수들은 실제 교육 현장을 방불케 하는 강의 시연과 발표 능력 향상을 위해 매일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완성도 높은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