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자중학교, 지역사회 영웅들에게 따뜻한 응원 전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학부모 1일 교사와 전교생이 함께 준비한 감사 편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경찰관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 전해
논산여자중학교(교장 최은주)는 학부모 학교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힘내세요! 감사 응원 편지 쓰기’ 행사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지난 7월 10일과 15일에 내동소방서와 논산경찰서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대표 8명이 1일 교사로 수업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전교생은 학부모 1일 교사와 함께 소방관과 경찰관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이들의 노고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진심 어린 편지를 작성했다.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편지는 학생회장·부회장, 학부모회 대표가 직접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를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안전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하고,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부모는 수업의 한 주체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했고, 학생들은 교실 안 배움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최은주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과 소방관의 소중함을 알고,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배운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