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단체, 시장에게 '일회용품 없는 청사' 요구 서한
시민사회단체, 김상욱 울산시장에게 일회용품 없는 청사 요구서한 전달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지역 6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10일 김상욱 울산시장에게 일회용품 없는 시청사 조성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서한에서 ▲ 일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 ▲ 공공부문 플라스틱 감축 종합계획 수립 ▲ 수돗물 마시기 및 다회용 컵 사용 시민운동 전개 ▲ 과감한 탄소중립·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서한 전달에 앞서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 가장 본연의 임무"라며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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