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관 논산시부시장 [3급]이 충남도가 행한 7월 7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충남도 균형발전국장으로 영전했다.
김영관 부시장은 7월 6일 있은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 참관을 끝으로 시청 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시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작별을 고했다.
지난 2024년 초 논산시부시장으로 부임한 아래 백성현시장을 보좌하며 논산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신임 논산시부시장에는 김종수 인구전략국장이 부임한다,
충남도가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도정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7일 자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3급 3명, 4급 6명 등 승진 9명과 전보 및 부단체장 전출입 22명 등 모두 31명 규모다. 조직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고려해 전보를 최소화하고, 주요 정책 분야에는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치안전실장에는 신동헌 이사관을, 산업경제실장에는 구상 충남도의회 사무처장을 각각 배치했다. 도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도정 운영과 함께 AI 공정혁신, AX(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충남도의회 사무처장에는 손철웅 지방이사관을 임명해 제13대 충남도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도록 했다.
대전시와의 고위직 인사교류도 이어간다. 안호 이사관과 오수근 농업정책과장을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배치해 광역권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3급 부이사관에는 김영관 균형발전국장, 황침현 경제기획관, 이종필 보건복지국장, 이주영 해양수산국장을 배치했으며, 남성연 청년정책관과 김용목 건설정책과장은 각각 안전기획관과 건설교통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4급 서기관 인사에서는 박진숙 서기관을 교통정책과장에, 대전시 계획인사교류 대상인 김종순 서기관을 인재개발원 도민교육운영과장에 배치했다.
또 한미라 인구정책팀장을 청년정책관으로, 권민식 해양정책팀장을 보건정책과장으로, 임정희 건설정책팀장을 농업정책과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모두 6명을 4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논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하는 김종수 인구전략국장 ]
이번인사는 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시장·군수 의견을 반영했다. 김종수 인구전략국장을 논산부시장으로, 신일호 안전기획관을 계룡부시장으로,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당진부시장으로, 조진배 부이사관을 금산부군수로,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을 부여부군수로, 유윤수 대전충남행정통합추진단장을 태안부군수로 각각 전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