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제18대 장수용소방서장 영예로운 정년 퇴임식 개최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26일 논산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의 영예로운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34년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퇴임영상 시청▲공로패 전달 ▲송별사 낭독 ▲소방서장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1992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약 34년간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조직 발전에 기여하며 후배 소방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34년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려준 동료들과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소방복은 벗지만 앞으로도 논산과 소방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