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왕전초, 우리가 착한 기업가가 되다!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 교실 실시-
왕전초등학교(교장 전난)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사회적 가치를 배우는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시티은행과 논산 YWCA와 협약하여 진행되는 씽크머니 금융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경제 교육이다.
학생들은 기초적인 경제와 금융 개념을 학습하고 사회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착한 기업가 체험’횔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을 나누어 회사를 세우고, 회사의 이름을 정하고 각자의 적성에 따라 사장, 홍보이사, 재무이사로 역할을 나누어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의견을 나누어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홍보 이사를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실제 기업 경영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진행된 판매장터에서는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재무이사의 주도하에 매출액을 차근차근 계산해보고 용돈기입장도 작성해 보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만들고 사장님이 되어 물건을 파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교육에 참여한 1학년 담임교사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와 금융의 개념을 눈높이에 맞춰 체험활동으로 풀어내어 효과가 높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의 착한 기업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1사1교를 맺고 있는 한국시티은행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더욱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왕전교육이 실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