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에서 시작한 변화, 행정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탁상보다 현장, 권위보다 소통..논산이 이끈 행정의 혁신-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이 지역을 넘어 새로운 지방행정의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 시장은 지난 2022년 취임 이후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 아래 탁상보다 현장을, 권위보다 소통을 우선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
출퇴근길에는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휴일에도 재해 우려지역과 생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이러한 시정 철학은 시민 누구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시장실' 운영으로 이어지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현장·시민 중심 행정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논산딸기축제에서도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축제 운영에 반영하는 등 소통 행정의 폭을 넓혀왔다.
논산이 추진해 온 변화는 정책과 사업의 영역을 넘어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언어, 행정의 태도 변화로 이어졌다.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예우의 의미를 담아 노인회관을 ‘어르신회관'으로, 노인회장을‘어르신회장'으로 변경하며 세대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중한사람들’이라는 표현으로 존중과 배려의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논산이 먼저 실천해 온 소통과 존중, 충·효·예의 가치를 담은 행정 철학과 정책들은 타 자치단체로 확산되며 지방행정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공직자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