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자상업고, ‘2026학년도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충남 최다 합격자 배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병근)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학년도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도내 최다인 7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해외현장학습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합격자는 배예루(경영정보), 이은경(경영정보), 임예빈(경영정보), 이다은(뷰티미용), 이서빈(뷰티미용), 조민주(조리), 우혜주(조리) 학생으로, 이들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논산여상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직업계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와같은 성과는 우연이 아닌 학교와 교육청 연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덕분이다. 논산여자상업고는 학생들이 1학년에 입학 할 때부터 ‘해외현장학습반’동아리를 개설하여 집중적으로 운영해왔다. 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 외국어 역량 강화는 물론, 비즈니스 에티켓, 타문화에 대한 포용력과 문화수용성 등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자질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학교와 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과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 그리고 지도 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한데 어우러져 ‘충남 최다 합격’이라는 최고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박병근 교장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저마다의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전공 지식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이성과 글로벌 실무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층 더 강화된 다양하고 전문적인 글로벌 및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