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바로 내일’ 민생공약 1탄 전격 발표
시민이 겪는 민생과 생활 불편 꼼꼼히 조사해 30대 실천 과제 도출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논산의 대형 현안과 새로운 개발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시민들의 삶을 즉각적으로 바꾸는 <오인환의 ‘바로 내일’ 민생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바로 내일 공약’은 ‘내일부터 내 삶이 바로 바뀌는 공약’이라는 의미로 시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약으로 30대 실천 과제를 도출한 것이 특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인 <‘바로 내일’ 민생공약> 1탄을 공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거대한 구호보다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농민의 영농 부담, 청년의 정착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생활 중심 시정 철학을 강조했다.
이번 1탄은 ▲농업·농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청년 정착과 일자리 분야에 집중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필수 농자재 구입비의 50%를 시비로 지원하고,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부활해 연 2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창업농과 귀농·귀촌 인력 양성을 위한 ‘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하고, 농업 부산물 신속 수거 기동대 운영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대폭 강화된다. 논산사랑 모바일상품권 한도를 월 1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최대 15% 캐시백 지원을 추진한다.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무이자 특례보증 확대와 배달비 반값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청년 정책에서는 취업준비 활동비 월 30만 원(6개월 지원), 취업·창업 성공 시 정착지원금 200만 원 지급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청년·신혼부부 장기 임대 행복주택 공급과 방산·AI 클러스터 연계형 청년 미디어센터 조성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은 보여주기식 선언이 아니라 실제 예산 구조와 집행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물”이라며 “도의회 예결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실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