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방학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기초지자체 17곳 선정
교육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경기 연천군, 서울 영등포구, 인천 옹진군, 경기 남양주시, 경기 화성시, 울산 울주군, 대구 군위군, 대구 달성군, 경북 의성군, 전남 영광군, 전북 진안군, 전북 순창군, 전북 부안군,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예산군, 충북 진천군, 충남 논산시다.
권역별 최우수 사례는 연천군(수도·강원권), 울주군(영남권), 영광군(호남·제주권), 예산군(충청권) 등 4건이다.
이 사업은 방학 중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는 특색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평균 8억6천만원씩 지원한다.
각 기초지자체는 6월 한 달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여름방학부터 계획한 모델을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연계한 현장 체험학습, 전일 돌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대부분 방학 중 돌봄·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급·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큰 목표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학 중 돌봄·교육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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