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안전한 산행을 위한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봄철 산악사고 예방과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을 위해 대둔산 수락계곡 일원에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악안전지킴이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오는 5월 25일까지 약 4주간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된다.
운영에는 논산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등산객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산악구조 및 구호활동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산악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산행 지도 및 순찰 ▲등산로 내 안전시설 점검 등이다.
특히,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 실시해 등산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봄철은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등산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