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장애인 기념식이 열리는 국민체육센터 3층 행사장 로비에서 논산시의원 " 다" 선거구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 힘 소속 문지희 예비후보가 도기정 논산시민소통위원장을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 저 이번선거 이기도록 도와주시는거죠? 라는 뜻이 담겼음직한 눈빛이다.
도기정 위원장이 환하게 웃으며 손을 맞잡고 " 적야 [適也]! 적야[適也] ! " 라고 알듯 모를듯 한마디 했다.
"그럼 ! 그럼 ! 안성맞춤이지 !" 라는 뜻으로 읽힌다.
공자께서 제자들과의 묻고 답하는 대화를 엮은 논어에 나오는 한구절이 생각난다
"무적야 무막야 의지여비[無適也,無莫也 義之與比] 세상사 모든일 꼭 그렇다 할것도 없고 꼭 아니다 할것도 없다 오직 의로운가 아닌가를 살펴 행할 뿐이다 라는 뜻이다.
이날 도기정 위원장이 선문답처럼 문지희 후보에게 던진 " 적야[適也!,適也! ]의 뜻은 꼭 맞는다 ,넌 합당하다 , 여당인가 야당인가를 가리지 않고 그대는 맞춤형 시의원 감이다. 라고 해석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