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대 논산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을 역임한 조배식[65] 시의원이 3월 13일 논산선거관리 위원회에 논산시의원 " 나" 선거구 [부창동,노성면 ,성동면 ,광석면 ]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논산시 광석면 출신으로 8.9대 논산시의원 선거에서 연속 최다득표로 지역정가의 주목을 받아온 조배식 시의원은 서해공업전문대학[현 호원대학] 공업화학과를 졸업 했다.
두번의 시의원 재임 중 발로 뛰는 생활정치 구현을 의정활동의 일의로 삼아 지역구를 샅샅이 누비며 지역 주민들의 작고 큰 민원 해결에 주력해 오면서 탄탄한 지지기반을 구축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조배식 의원은 지난 9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당협이 내부 조율한 의장 직을 당 내부 반란자들이 상대당 의원들과 야합. 의장 직을 내준 이후 정치의 기본인 무신불립 [無信不立 ]이 무너졌다며 깊게 회의해 온 끝에 민주당 중앙당이 당의 내부 결정을 뒤집고 의장단을 꿰찬 해당분자 [?] 들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이를 복권 시키고 6.3지방선거 출마 자격을 부여 하는 등 신상필벌 [信賞必罰]의 원칙을 무시한 행태를 보이자 민주당을 탈당 한바 있다.
한편 13일 오전 논산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배식 의원은 굿모닝논산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미 지난일은 다 흘러간 이야기일 뿐이라면서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그동안 겼어 왔던 일들은 한때의 소극 [笑劇]일 뿐이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입후보 할 결심을 하게 된 것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간단없이 소통해 오면서 차곡차곡 챙겨온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지 하는 책임감 때문 인 것으로 이해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배식 의원은 다시 또 시민들의 부름을 받아 시의회에 입성할 경우 여러가지 시정발전 방략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선거공보 등을 통해 상세히 설명 드리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농촌형 칠자리 창출을위해 전력 투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배식 의원은 또 논산시가 경제적 여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우 또 노인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하는 종합사회 복지관 식당의 식수인원을 대폭 늘리고 인구 밀집지역인 대교동 부창동 일원에 제2의 무료급식 센터 증설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의원은 또 충남도내에도 상당수 지방자치단체가 샹활형편이 곤궁한 남여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목욕을 할 수 있는 시립 경로목욕탕 건립 계획을 세워 임기 내에 반드시 건립 할 각오라고 말했다.
그는 인류의 스승인 공자께서 말씀 하시기를 정치의 기본은 " 가까이를 기쁘게 하고 멀리에서 찾아오게 하라 "는 근자열 원자래 [近者悅.遠者來]의 말씀처럼 우리시민들의 삶터와 일터를 쾌적하게 가꾸는 일이 먼저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 중진의원으로 시민사회의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배식 의원의 민주당 탈당 소식이 전해지자 오랜세월 조배식 의원과 " 곁"을 나눠온 적잖은 민주당 당원들이 조배식 의원과 동반 탈당을 결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6,3 지방선거에 얼마간 파장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뒷 공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