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무효형 선고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구민께 사과"
기자간담회서 발언하는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지난 2024년11월 대구 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윤석준 동구청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2024.11.20 psjpsj@yna.co.kr
또 "무엇보다 동구가 지금까지 쌓아온 변화와 발전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한 사람의 동구 주민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 구청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미신고 계좌로 선거비용을 지출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이날 형이 확정됐다.
동구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전까지 김태운 부구청장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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