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공천에 42명 신청…평균 2.8대 1
국민의힘 충남도당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초단체장 공모 접수는 지난 5∼8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 결과 충남 15개 선거구에 총 42명이 신청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보령시가 김기호 전 충남도 특별보좌관 등 6명으로 가장 많고, 계룡시에서도 이응우 시장 등 4명이 신청했다.
태안군에서는 김진권 전 태안군의회 의장 등 4명, 홍성군에서는 이용록 군수 등 4명이 접수했다.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 현직 단체장들도 공천을 신청했다. 서산과 공주, 논산은 현 단체장 1명만 신청했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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