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 "사법 3법은 악법"…조희대 응원 캠페인도
사법파괴 3대악법 결사반대 기자회견 [촬영 최원정]
단체들은 "사법개혁 3법은 사법부와 국민 정서를 외면한 악법"이라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대한민국을 원하기에 사법부가 중심을 잃고 국민의 신뢰로부터 멀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은 "대법관 인선 등 지금의 대혼란은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로 인한 것"이라며 "사법부의 붕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오는 9일부터 닷새간 매일 대법원 앞에서 사법개혁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조 대법원장과 사법부를 응원하는 '아이 러브 판사' 캠페인도 시작해 서명운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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