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논산시 반월동 [관촉사거리 앞 ] 지하차도 개설 공사가 2019년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 완료에 이어 2020년 12월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이 본 공사 및 착공에 나선 이후 지난 2022년 본공사에 나선 이후 준공시점이 2023년 연말에서 2024년 연말로 연장된데 이어 지장물 보상 및 사업구간내 극경암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다시 2025년 연말로 변경되더니 또다시 2026년 상반기로 연장 된것으로 알려져 관촉주하차도의 개통으로 구도심의 활성화를 잔뜩 기대했던 화지시장 상인 들을 비롯한 인근 건물주들의 원성이 솟구친다. 자칫 시정 불신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냉소적이어서 철도당국이나 시당국에서 주장 하는 것처럼 공사구간내의 예상치 못했던 극경암이 발생해 공기가 늦어질 수 밖에 없다던가 보상 과정의 이견 조정 등 피치못할 공사지연 사유를 이해당사자나 시민사회에 적시에 홍보하지 못한 것도 불신감을 키웠다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오는 소이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비난가능성은 커지지만 일반 시민사회가 국가철도공단을 행해 책임을 추궁할 만한 뾰쭉한 방법이 없어서 더 그렇게 보인다,

동사업은 총 예산 30,508백만원 [국가철도공단 22881백만원 /논산시22,881 백만원 ]이 소요되는 대단위 사업인데다 논산시 경제의 한 축인 화지중앙시장 경기전반에 대한 막강한 영향을 끼치는 사업이어서 더 그렇다는 주장도 그럴법 하다.
한편 동 사업과 관련한 유관부서인 논산시 도시주택과 이현근 과장은 동사업의 진행과정에서 돌출된 사업구간 내 극강암 제거의 어려움과 지장물 보상 과정 등을 통해 예상치 못했던 장애 요소들이 공사지연을 초래하게 됐으며 문제 해결을 하기위해 공기가 변경되는 등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앞에는 송구스러운 압장임을 밝히고 시는 그동안 부창동이나 취암동 통장단 회의석상을 찾아 그간의 공사지연 이유등을 설명해 왔으나 앞으로는 논산시 공식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등을 실어 동 공사진행과 관련한 시민 사회의 긍금증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사업의 공사 주체는 분명 국가철도 공단이지만 논산시는 동공사가 마무리 돨때까지 간단없이 현장 상황을 살펴 한치의 오류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