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논산=편집국 ]
시민대의사인 현직 시의원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행한 발언을 두고 이를 방청했던 10명의 농기업 관련자들이 회의 종료후 해당의원실을 찾아 발언에 나섰던 의원에게 "모가지를 비틀어 죽인다'는 등 패악질에 가까운 욕설을 퍼붇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도를 넘은 항의를 하고 나서 시민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욱 사법기관이 수사에 나선것으로 알려진 서원의원의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의 예산 편성과정과 집행의 문제점 을 지적한 발언 내용과 관련해 충남도와 논산시가 예산을 출연 시행해온 그간의 도비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위법 사항과 불공정 사례 전반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시행해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다.
이날 있은 서원 의원의 5분 발언과 그에 대한 일부 농기업 관련 임원 들의 막말 행태를 전해들은 한 지역원로는 서원 의원이 지적한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의 예산편성과정과 집행과정에서 중대한 위법과 불공정 행위가 만일 사실로 들어날 경우 엄청난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논산시 당국은 이미 사정당국에서 수사중인 사안으로 수사결과를 지켜보겠다는 미온적인 대처로 여론을 악화시키지 말고 서원의원이 주장 한 바와 같이 시급히 논산시 차원의 특정감사를 실시해 도비보조 사업과 관련한 세간의 의혹을 불식 시켜야 할것으로 본다고 말헸다.
서원 의원은 24일있은 문제의 본회의 발언이후 자신의 의원 집무실을 찾은 이들 중 특히 논산시수박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이가 그냥 들어 넘기기 어려운" 목을 비틀어 죽여버리갰다" 는 등의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은데 대해 심리적으로 크게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런 경우를 두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 "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서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집무실을 찾은 이들의 공갈 행태는 절대로 좌사할 수 없는 반시민적인 행태로 그날 우르르 몰려와 공갈과 욕설을 퍼부은 당사자가 공개적으로 정중히 사과 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사법적인 처단을 요구하는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있은 서원의원의 도비보조사업과 관련한 예산 편성과 운용에 있어 불법 불공정 사례를 근절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본회의장 현장에서 경청한 한 논산시청 농정분야의 한 간부는 그동안 도비보조사업과 관련한 일부 의혹들이 관행 [?] 처럼 행해져 온것은 부인키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서원 의원의 이날 발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