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원 77주년…여야 의원 24명 '의정 대상' 수상
민주 정성호·허영·이병진, 국힘 박대출·이철규·김용태 등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회는 개원 77주년을 맞아 11일 국회의사당에서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 시상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시상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의정 대상 수상 의원 등이 참석한다.
여야 의원 24명이 입법 활동 우수 의원에게 주는 의정 대상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성호 의원(군사법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허영 의원(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병진 의원(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수상 대상이다.
강선우·김성환·김정호·박홍배·서미화·어기구·염태영·오기형·전진숙·진선미 의원도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국민의힘의 경우 박대출 의원(형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철규 의원(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용태 의원(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고동진·김성원·김예지·정희용·정점식·조승환·조지연 의원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도 상을 받는다.
국회의사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